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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 0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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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 대기업도 벤처도…바이오USA 곳곳서 K-바이오, 파트너 만들기

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view 298 작성일 24-06-05 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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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포] 대기업도 벤처도…바이오USA 곳곳서 K-바이오, 파트너 만들기
바이오USA 개막일…참가 기업 "작년보다 관심도 높아"
 


(샌디에이고=연합뉴스) 나확진 기자 = "개막일인 오늘 하루에만 500명 넘는 글로벌 바이오 업계 관자들이 부스를 방문했습니다. 보스턴에서 열린 작년 바이오USA 첫날보다 방문객이 배로 늘었네요."
미국 바이오협회 주관으로 샌디에이고에서 3일 개막한 '2024 바이오 인터내셔널 컨벤션'(통칭 바이오USA) 첫날 전시 일정을 마친 셀트리온[068270] 관계자는 기자에게 이같이 현장 분위기를 전했다.
이 관계자는 "기술 이전이나 원자재 공급을 논의하자는 바이오 기업, 지적재산권 관련 문제를 같이 논의하자는 로펌 관계자 등 다양한 인사들이 부스를 찾고 있다"며 "셀트리온은 실무진 중심으로 참가단을 꾸려 실질적인 협력 논의를 진행, 국제적인 가능성을 발굴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삼성바이오로직스[207940]는 전시장인 샌디에이고컨벤션센터 곳곳에 설치된 전광판을 통해 바이오의약품 생산과 개발을 위탁하는 글로벌 고객사의 필요에 맞는 설루션을 제공해 줄 수 있음을 강조했다.
"당신의 프로그램이 우리의 최우선입니다, 당신의 필요에 따른 맞춤형 해법, 프로그램 진전에 따른 기민한 대응, 모든 단계에서 당신에게 초점을 맞춥니다"는 선전 문구는 이날 삼성바이오가 고객 맞춤형 플랫폼을 내세워 바이오의약품 위탁개발(CDO) 강화 방침을 발표하면서 그 의미가 보다 분명하게 다가왔다.
제임스 최 삼성바이오로직스 부사장은 부스를 찾은 기자들에게 "전시 공간 내부를 상당 부분 비즈니스 회의 공간으로 만들어 이번 전시 기간 세일즈를 활발하게 할 것"이라며 "이미 글로벌 고객사들과 85건의 미팅이 사전 예약돼 있다"고 말했다.
기술력을 가진 국내 바이오벤처 기업들은 공동개발이나 투자, 기술이전 등을 논의할 파트너 찾기에 여념이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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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바이오협회와 코트라가 공동으로 마련한 한국관에 부스를 설치한 누리바이오 남영현 대표는 외국 바이오 기업 관계자들과 대화를 마치고서는 자사가 가진 유전자 진단기술인 '프로머 플랫폼'에 대해 소개했다고 기자에게 전했다.
올해 처음 바이오USA에 부스를 마련했다는 남 대표는 이날 20개 기업에서 찾아와 협력 가능성을 타진했다며 "일부는 샘플을 보내달라거나 추가 미팅을 하자는 등 적극적인 반응을 보였다"고 말했다.
 

올해 초 정맥 주사 제형의 바이오 의약품을 피하 주사 제형으로 바꾸는 기술을 세계적 제약사 MSD에 기술이전 한 사실을 공개하며 주목받은 알테오젠[196170] 관계자는 "지난해에도 바이오USA에 참가했지만, 올해는 상대하는 글로벌 기업들의 규모가 더 커졌다"며 의약품에서 약효뿐만 아니라 환자들의 편의성까지 고려하는 경향이 강해진 탓으로 분석했다.
 

JD바이오사이언스 관계자는 올해 초 임상 1상을 마무리하고 2상을 준비 중인 비알코올성 지방간염(MASH) 치료제 후보물질 'GM-60106'에 대해 글로벌 기술이전 등을 논의하고자 이번 전시회 기간 40여건의 비즈니스 미팅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한국바이오협회는 한국관 부스 운영뿐 아니라 국제적인 바이오산업 동향에 관한 논의에도 적극 참여하는 모습을 보였다.
 

전시 개막에 앞서 전날 열린 세계바이오협회 위원회(ICBA)에 참석해 미국의 생물보안법 제정 움직임 등과 관련해 미국, 일본, 캐나다 등 바이오협회 관계자들과 의견을 나눴으며, 4일에는 한국 산업통상자원부와 미국 상무부 등이 참여하는 한-미 라운드테이블에도 미국 바이오협회와 함께 참석해 양국 바이오 산업·정책 의제를 논의할 예정이라고 협회는 전했다.
전날 ICBA에 한국대표로 참석한 황주리 한국바이오협회 교류협력본부장은 "바이오 시장에 투자할 여력이 부족하지는 않지만 쉽게 (투자금이) 풀리지 않는 분위기는 한국뿐 아니라 세계 여러 국가들의 공동 걱정거리였다"며 "미국의 생물보안법 논의와 관련해서도 여러나라들은 자국 기업이 얼마나 많은 영향을 받을지 관심이 컸다"고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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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한국경제 https://wowtv.co.kr/NewsCenter/News/Read?articleId=AKR20240604114200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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